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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4_TIL_GitHub와 팀 프로젝트 #2

@코야딩구2025. 7. 14. 23:04

- 오늘은 Git 특강 2편, 즉 협업을 위한 Git 활용법에 대해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려 한다.

- 단순히 Git 명령어를 아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팀 프로젝트에서 브랜치 전략, 충돌 방지, 그리고 협업 규칙 설정 등 실전에서 꼭 필요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 Git은 ‘도구’일 뿐, 협업의 핵심은 ‘사람’

- Git 명령어는 단지 수단일 뿐, 협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 그래서 오늘 강의는 Git 사용법보다도 어떻게 팀이 소통하고, 역할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졌다.

🌿 브랜치를 나누는 기준

- 가장 먼저 다룬 내용은 브랜치를 어떻게 나누는가였다. 브랜치 전략은 팀마다 다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기준을 활용할 수 있다:

  • 기능 단위: inventory, store, battle 등 기능별로 브랜치 생성
  • 클래스 단위: Inventory.cs, Store.cs, Battle.cs 파일별 작업
  • 모듈 단위: Monster, Item, UI 등 하나의 독립된 역할 단위로 나눔

- 또한, 프로젝트 초반에는 어느 정도 기초적인 밑작업을 선행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전투 기능을 만들다 보니 몬스터 클래스가 필요하다면, 이를 dev 브랜치에 먼저 반영하고, 모든 브랜치가 이를 기준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한다.

🧠 회의는 설계와 규칙을 다루는 시간

- 강의에서는 효율적인 회의 방향도 다뤘다. 단순히 ‘누가 뭘 만들까’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래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공통 클래스 활용: Item 클래스를 만들어 상점과 인벤토리에서 함께 사용하는 구조
  • 반복 줄이기: GreenSnail.cs, BlueSnail.cs를 하나의 Snail.cs로 통합
  • 데이터 흐름: 데이터를 어디에 저장하고,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 코드 컨벤션과 Git 컨벤션: camelCase, snake_case, commit 메시지 스타일 등 통일

⚠️ 충돌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Git 충돌(conflict)은 협업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인데, 그 해결보다 중요한 건 사전에 방지하는 습관이다.

협업 시 충돌을 줄이기 위한 핵심 규칙

  1. 같은 줄을 건드리지 않는다.
  2. 같은 씬(Scene)이나 프리팹(Prefab)을 동시에 수정하지 않는다.
  3. 다른 사람이 작업한 파일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는다.
  4. Merge 전에 dev 브랜치를 먼저 자신의 브랜치에 병합해서 충돌을 미리 해결한다.

- 예기치 않게 스페이스나 엔터를 눌러도 같은 줄을 수정한 걸로 처리되기 때문에 코드 리뷰나 커밋 전에 꼭 확인이 필요하다.

❓ “올려도 될까?” 헷갈릴 땐?

- "이거 커밋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때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팀원 또는 튜터에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 특히 공동 작업물(씬, 프리팹 등)은 충돌 위험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 마무리하며

- Git은 도구고, 협업은 문화다.
- 오늘 배운 내용은 기술 그 자체보다도, 어떻게 팀이 효율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방향성을 다루고 있어 더욱 와닿았다.

-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나의 기능’만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를 고려한 브랜치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으로 협업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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