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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_TIL_#1_게임의 특정 상호작용 분석: 리그 오브 레전드 - 비에고 패시브

@코야딩구2025. 6. 19. 14:53

 - 오늘은 AOS(MOBA) 장르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챔피언 비에고패시브 스킬을 중심으로, 그 작동 방식을 분석해보려 한다.

1. 시스템 동작 구조 분석

  1-1. 적 챔피언 처치 시

   -  비에고가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해당 위치에 적 챔피언의 망령이 생성된다.

  1-2.  망령과의 상호작용

   - 비에고가 망령을 클릭하면 체력이 일정량 회복되고, 적 챔피언으로 변신한다.

   - 이때 궁극기를 제외한 적 챔피언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또한 그대로 복사된다.

  1-3. 변신 해제

   - 비에고가 자신의 궁극기를 사용하면, 변신이 해제되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2. 핵심 구성 요소 분석

  2-1. 깊은 복사의 활용

   -  이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깊은 복사’라고 생각한다.
      상대 챔피언의 객체를 완전히 복제해 별도의 객체로 활용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2-2. 얕은 복사와의 차이

   -  만약 얕은 복사를 사용한다면, 원본 챔피언과 객체를 공유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상대 챔피언이 죽고 우물로 돌아가 아이템을 사거나 팔 경우,
     비에고가 복사한 당시의 상태와 달라지게 된다.

   - 또한, 스킬 사용 처리도 원본과 연결되면, 비에고가 사용하는 스킬이 상대에게도 영향을 주거나,
    쿨타임이 공유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패시브의 의의가 사라질 수 있다.

  2-3.  런타임 퍼포먼스

   -  런타임 중 깊은 복사로 객체를 생성하면, 순간적으로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 물론 체감할 정도의 렉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비에고가 미리 적 챔피언 5명의 스킬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가, 변신 시점에 데미지나 계수 같은 세부 데이터만 갱신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3. 마무리

 - 비에고의 패시브는 단순한 스킬 복사를 넘어서, 런타임 객체 관리,
   성능 최적화까지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시스템이다.

 -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관점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분석 대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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